원주카리타스후원회 골프대회 성금 1만2천달러 모금
2006-04-04 (화) 12:00:00
원주 카리타스 버지니아 후원회(이사장 김용성 신부)가 주최한 ‘지구촌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에서 총 1만 2,004달러의 수익금이 조성됐다.
2일 헤이마켓 소재 불런 골프 클럽에서 열린 골프 대회에는 총 141명이 참가했다.
수익금 전액은 한국, 잠비아, 아프리카, 파푸아 뉴기니, 에콰도르, 네팔, 미주내 현지 복지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데레사 회장은 “회원들과 하상 프렌드십 골프회원들, 성정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 교우 등 행사를 뒷받침해 준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협찬해 준 그랜드마트와 불런 골프 클럽 등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