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후원회 결성
2006-03-27 (월) 12:00:00
한국 축구대표팀의 2006독일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미주지역 후원회가 공식 결성됐다.
미주 대한체육회는 25일 LA에서 미주지역 13개 경기단체장과 18개지역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독일 월드컵 미주 한인동포 후원회’를 출범시켰다.
후원회는 김남권 현 재미 대한체육회장이 맡고 각 지회장을 후원팀장으로 선임해 한국팀의 월드컵 경기에 맞춰 지역별로 펼칠 구체적인 응원 방법을 논의키로 했다.
그러나 당초 이날 선출할 예정이던 임기 2년의 차기 재미 대한체육회장은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무기 연기됐다.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 120일 이내에 차기 회장 후보자를 물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