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용성형코너 레이저의 종류

2006-03-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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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치료가 의학에 도입된 지는 벌써 30년이 되었지만 처음에는 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태우거나 제거하는데 사용하던 것이 요즘에는 병변의 제거뿐 아니라 실로 여러 가지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열거해 보면 장이나 몸 기관 안에 생기는 병변, 혈종, 피부 밖에 생기는 병변, 피부색소, 검버섯, 실핏줄, 잔주름, 모공, 털제거, 피부 tightening, 피부 박피 등 여러 곳에 사용되나 병변을 태우거나 박피를 하면서 피부에 damage를 주는 ablative, 혹은 invasive 한 방법, 또는 Thermage, IPL, Titan처럼 피부 damage나 downtime 없이 치료하는 Non ablative, Non invasive한 방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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