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프라노 양미라 교수 ‘오페라 벨 칸토’ 초청 공연

2006-03-17 (금) 12:00:00
크게 작게
소프라노 양미라 교수(아메리칸대 음대,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 회장)가 오페라 전문 공연단체 ‘오페라 벨 칸토(OBC)’ 초청으로 19일(일) 오후 2시 베데스다 소재 세인트 제인 프랜시스 드 챈텔 교회에서 공연한다.
공연에서 양교수는 이태리 작곡가 도니체티와 벨리니의 아름다운 아리아를 비롯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등 오페라 음악을 솔로와 두엣 또는 4중창으로 노래한다.
양교수는 케네디 센터와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샌프란시스코 컨서트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 독일 알텐버그 오페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공연에는 아비야키이, 네메 아잠, 키이스 크리이그, 존 데이, 마제 팔미에리, 수잔 세비에, 마이클 갈리지아 등 저명 성악가들이 참가한다. 입장료는 없으나 도네이션으로 25달러를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는 무료.
장소:9701 Old Georgetown Rd, Bethesda, MD 문의(301)949-3207.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