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청소년진흥재단에 보림사 3천달러 기탁
2006-03-17 (금) 12:00:00
보림사의 경암 스님이 워싱턴체육회 산하의 청소년 체육진흥재단에 3천달러를, 최광수 수도권MD한인회장이 5백달러를 기탁했다.
경암스님은 15일 저녁 한성옥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체육회는 역동적인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청소년 꿈나무를 키우는 체육진흥재단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우태창 체육회장은 경암 스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근 한인연합회장, 고대현 북VA한인회장, 이영기 수도권MD한인회장은 “체육회는 미주체전이 끝나면 활동이 거의 없었는데 체육진흥재단을 발족한 것에 대해 동포사회를 대표해 감사한다”며 “체육을 통해 워싱턴 동포가 한마음 한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체육진흥재단 후원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