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축구선수권대회 MD등 총16개팀 참가
2006-03-08 (수) 12:00:00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축구선수권대회에는 메릴랜드 대표팀 등 총 16개팀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지난 4일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대한축구협회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에 따르면 대회 출전 팀은 총 4개조로 나누어 상위 1개팀이 4강전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유년부, 장년부, OB부의 경기가 치러진다.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유갑상)는 이 대회에 대표팀, 장년부(35-49세), OB부(50세 이상)등 3개 부문에 출전한다.
이밖에 7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민족 축구대회에는 달라스 선수단을 파견하되 1개 이상의 팀이 출전가능 하다는 통보를 받게 되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 추가 팀을 선정하기로 했다.
재미대한축구협회(회장 박규현) 관계자들은 4일 총회가 끝난 후 5일에는 한인축구선수권대회가 열릴 샴버그 소재 올림픽 팍 경기장을 둘러 보기도 했다.
이번 임시 대의원 총회에는 유갑상 메릴랜드축구협회장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