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진회, 시니어센터서 위로 행사

2006-02-26 (일) 12:00:00
크게 작게
사회봉사단체 예진회(회장 박춘선)는 지난 23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세인트 마틴 시니어 센터를 방문, 노인들을 위로했다.
예진회 박춘선 회장과 임원들은 음식을 서빙하며 노인들의 식사를 도운 후 준비해 간 가라오케 음악에 맞춰 노인들과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한인노인과 타인종 노인 등 45명이 함께 했다.
가톨릭 알링턴 교구에서 운영하는 이 센터에는 매일 50~60명 정도의 노인이 출석해 컴퓨터, 영어, 운동과 혈압 및 발 검사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예진회는 1년 전부터 이곳에서 발간되는 월간 뉴스레터와 프로그램을 한글로 번역해 주며 한인 노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