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금동대향로 영문도록 판매
2006-02-22 (수) 12:00:00
국제교류재단 워싱턴사무소가 한국문화 알리기의 일환으로 최근 제작한 ‘백제 금동 대향로 영문 도록’을 한인들에게 판매한다.
성연찬 부장은 21일 “도록을 소장하고 싶은 동포들을 위해 구입 안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제금동 대향로(국보 287호) 영문 도록은 한정 제작본인 관계로 서점 등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외국인 독자를 위해 펴낸 이 책의 영문명은 ‘한국의 향기(Fr agrance of Korea)’로 110쪽에 걸쳐 수록된 도판은 향로의 전체 모습과 함께 뚜껑과 모체, 받침을 소개하고 악사, 사람, 동물, 새, 자연, 수중생물, 황새, 물고기 등 세부 모습을 수록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대향로의 조형미, 사상적 배경, 역사적 배경과 발굴과정을 담은 논문 3편을 싣고 있다. 책값은 100달러.
문의 (202) 419-3400 워싱턴 사무소.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