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푼, 2주년 기념음악회
2006-02-22 (수) 12:00:00
라티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구호 및 선교활동을 벌이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오는 4월1일 와싱톤한인교회(김영봉 목사)에서 창립 2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워싱턴 청소년재단 오케스트라(지휘 최영권 목사), 워싱턴기독합창단(단장 송섭), 미주청소년 찬송가 콩쿨 수상자, 와싱톤한인교회 독창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음악회가 한-라티노 관계 개선에 힘써온 굿스푼의 활동을 돌아보고 봉사자들을 격려하는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연례 모금 행사도 겸하게 된다”고 말했다.
2004년 4월에 창립된 굿스푼은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 주차장 등 일용직 라티노 노동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거리 급식과 의류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요일 오후 4시에는 선교회 사무실에서 라티노 예배를 갖고 있다.
후원 문의 (703)622-2559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