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교회, 새장소서 창립감사예배
2006-02-14 (화) 12:00:00
올네이션스교회가 12일 창립 감사예배로 힘차게 새출발했다.
버지니아 스프링필드(5265 Port Royal Rd.)에 새 건물을 마련하고 가진 이날 예배에서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는 “말씀 위에 서있는 교회, 천국의 열쇠인 전도에 힘쓰는 교회, 주님의 십자가를 지는 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고 강조하면서 올네이션스교회가 이런 교회의 모습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담임 홍원기 목사(사진)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올네이션스 찬양팀의 찬양과 경배, 장성균 목사의 기도, 성가대 찬양, 청년회의 ‘오 해피데이’ 특송, 손인화 목사(버지니아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축사, 영상팀의 교회 역사 상영, 김해길 목사의 축도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성가대가 부른 창립예배 축하곡은 홍 목사가 직접 노랫말을 짓고 전문가가 작곡한 곡이어서 감동을 더했다.
홍 목사는 “지난 10월부터 4개월간 새 예배당을 구하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많이 체험했다”며 “토요일부터 큰 눈이 내려 걱정했는데 예배를 앞두고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것도 은혜”라고 말했다.
올네이션스교회는 주일 오전 11시에 대예배를 가지며 홍원기 목사, 김해길 목사, 김진섭 목사, Anson Lee 강도사, 진은선 전도사, 송봉선 전도사, 조나단 김 전도사, 댄 윤 전도사가 교역자로 섬기고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