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철 한인골프협회장 등 워싱턴지역 한인 10명이 세계프로골프협회(WPGA) 티칭프로 자격증을 취득했다.
WPGA 워싱턴지부(지부장 정요셉)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실시된 프로 선발전을 통과하고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일주일간 플로리다 올랜도의 티마쿠안 골프장에서 룰 테스트와 티칭테스트 등 연수교육을 수료했다.
연수교육은 마이크 벤터 등 WPGA 매스터 프로 스탭 5명이 담당했으며 정요셉 지부장은 ‘프로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에 티칭 프로자격증을 받은 이들은 다음과 같다.
이동철, 윤덕희, 최영종, 김홍식, 강성호, 박상원, 박성준, 김관효, 김용기, 차명진씨.
한편 올해 WPGA 티칭 프로선발전은 4월, 6월, 8월 10월 셋째주 목요일 실시된다.
1차 대회는 4월 20일 메릴랜드 캐롤카운티의 링크스 엣 샐러던 골프장에서 열린다.
문의 (301)346-6340 정요셉.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