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택형 개인전 개막
2006-02-05 (일) 12:00:00
서양화가 이택형 교수(조지 메이슨대)의 개인전이 27일 알링턴 예술센터에서 개막됐다.
‘Center 4 corners’를 타이틀로 한 작품전에서 그는 무수한 선과 대담한 컬러를 사용한 ‘Untitled’의 추상 페인팅 근작 4점을 선보였다. 전시작은 각각의 작품이 정사각형 4개의 나무 패널로 이루어져 통일된 한 작품을 구성하며 여백으로 남겨진 중앙의 공간을 통해 내면의 심리를 표현했다.
지난해부터 알링턴 아츠 센터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그는 워싱턴 한인 미술가협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
작품전은 3월18일까지 계속된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