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단 전통무용소개
2006-02-05 (일) 12:00:00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이 30일 두 차례에 걸쳐 워싱턴 D.C 소재 내셔날 극장에서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였다.
잭키 정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한국무용단은 안순희, 권정애, 배지선, 이주미씨 등 4명의 수석무용수가 기방무, 태평무, 진도 북춤을 공연했다.
이와 함께 박문현씨의 기천무와 전라희양의 가야금 산조도 곁들여졌다. 공연은 내셔날 극장이 매주 월요일 대중을 위해 무료 개방하는 ‘먼데이 나잇’ 이벤트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설날을 맞아 한국무용단이 특별초청을 받았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