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서 탈북자 위한 통곡기도대회

2006-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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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회연합(KCC)는 오는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영락교회에서 열리는 ‘서울 통곡기도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샘 브라운백 연방상원의원, 리차드 랜드 남침례교단 의회 대표단장, 로버트 시직 미복음주의 연합회 대표, 드보라 파이크스 미들랜드 교역자회 사무총장, 수전 숄티 디펜스포럼 재단 회장, 팀 피터스 헬핑 핸즈 코리아 대표 등 정계 및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김삼환 목사, 김장환 목사 등 한국 교계를 대표하는 목회자 10여여명도 강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이 대회에 한국교회 목회자 5,000여명, 해외 한인 목회자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워싱턴 지역 KCC 관계자들은 28일(토) 오전 7시30분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서울 통곡기도대회 후원을 위한 1차 조찬기도회를, 2월11일(토) 오전 7시30분 필그림교회에서 2차 기도회를 연다.
KCC는 지난 1년 동안 미 전국 12개 도시에서 탈북자 및 북한 주민들을 위한 통곡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연 인원 5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필요한 교회에 한해 항공료도 지원한다.
문의 (714)736-5504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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