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참여하는 기독여성,복음화의 선봉

2006-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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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연합회 ‘여선교회 연합회’로 명칭 변경

워싱턴 지역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김환희)가 ‘워싱턴 지역 여선교회 연합회’로 명칭을 바꾸고 회원 확대에 주력한다.
연합회는 21일 오후 스프링필드 하희순 부회장 자택에서 임시총회를 겸한 ‘신구 임역원 신년 기도회’를 개최하고 명칭 개정과 새로운 임진원 및 올 한해 사업을 확정했다.
김환희 회장은 “많은 교회가 여전도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아 공문을 보내더라도 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모든 교회 여성이 한 공동체라는 의식아래 많은 교회가 참여하는 길을 모색하다가 명칭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확정된 연합회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워싱턴 지역 복음화를 위한 ▲복음성가가수 이광희 찬양집회(2월26일, 장소는 추후 발표)▲세계기도일(3월3일)▲부활절 행사(4월)▲헌신예배(4월)▲가정폭력세미나(5월)▲청소년 문제 세미나(가을)▲연합회 지원 선교사 후원 음악회(가을) 등이다.
임시총회에 앞서 실시된 신년기도회에서 박신철 목사(중앙장로교회 부목사)는 말씀에서 “연합회 회원 한 사람 한사람은 모두 주님의 병사로 여러분이 갖고 있는 능력과 재능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업에 써야한다”면서 “뚜렷한 동기와 목적을 갖고 주님 뜻대로 살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발표된 임역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진이(VA 제일 침례교회)하희순(중앙장로교회), 총무:이미선(VA 한인 침례교회), 부총무:김명식(휄로십 교회), 서기:정은선(중앙장로교회), 부서기:정영란(중앙장로교회), 회계:김혜정(새한 장로교회), 부회계:신성현(VA제일교회), 음악부:문남희(수도 장로교회) 오성의(우드브릿지 장로교회), 사업부:신재옥(영생장로교회) 이정화(VA한인침례교회), 봉사부:정윤자(영생장로교회) 오경숙(새한 장로교회), 전도부:안교(중앙장로교회) 이문희(수도장로교회), 교육부:박정자(새한 장로교회) 전명희(워싱턴 한인봉사센터).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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