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문예창작원(원장 이규태) 회원들의 첫 동인문집 ‘창작의 꿈’(도서출판 순수 刊)이 발간됐다.
문집에는 워싱턴 지역 문인 32명의 시, 시조, 수필, 소설, 영시 등의 작품 112편이 300페이지에 걸쳐 실려져 있다.
문집에는 강인숙, 김인식, 노세웅, 박정애, 소병전, 소정화, 소정희, 손지언, 유설자, 유양희, 윤석철, 윤영주, 이숙선, 이정숙, 이진경, 이천우, 정애경, 조옥남, 조형자, 채수희, 최은혜, 엘리자베스 윤 씨 등 회원과 허권, 김낙영, 김행자, 문무일, 변완수, 백순, 이경식, 이택제, 최연홍, 유인국 씨 등 강사진의 작품이 게재돼 있다.
이규태 원장은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막연히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문예창작원이 고진감래의 기간을 거쳐 동인지를 내게 됐다”면서 “창작의 꿈을 현실로 이뤄 낸 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담겨 있는 첫 작품집은 갓난아기의 티없이 맑은 울음소리와도 같다. 우리들의 맑고 고운 울음이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는 내달 11일(토) 오후 6시30분 팰리스 식당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50달러(책과 저녁식사 제공), 부부는 80달러.
문의(703)298-5808(이규태 원장), (703)919-7701(노세웅).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