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양화가 이택형 교수 개인전

2006-01-2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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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택형 교수(사진.조지 메이슨대)가 알링턴 예술센터에서 24일(화)부터 개인전을 갖는다.
1년전부터 알링턴 아츠 센터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이 교수는 ‘4각의 중앙’을 타이틀로 한 작품전에서 ‘Untitled’의 추상 페인팅 근작 4점을 전시한다.
그는 “이번 전시작들은 기존의 작품들과는 많이 다르다. 조화가 되지 않는 것들의 조화를 통해 의식과 무의식의 내면세계를 담고자 했다”면서 “미술가로, 생활인으로 살아가면서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 느낌을 담은 이 작품들은 나의 자화상과도 같다”라고 말했다.
워싱턴 한인 미술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그는 메인주 스코헤겐 미술학교와 메릴랜드 미술대학(MICA)를 마친 후 예일대 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3월18일까지 계속될 작품전 오프닝 리셉션은 27일(금) 오후 6시~8시.
주소: 3550 Wilson Blvd, Arli ngton 문의 (703)248-680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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