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께 부르는 은혜의 찬송

2006-01-2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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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스푼 예배, 한.라티노 화합의 장 제공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라티노 노동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요일 오후 4시 선교회 사무실에서 갖고 있는 예배가 복음 전파는 물론 한-라티노 화합의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굿스푼 관계자에 따르면 예배에 참석하는 라티노들은 대부분 거리 급식에서 만나 이미 친숙해진 사람들이어서 예배 분위기가 전혀 서먹하지 않을뿐더러 예배 후 자원봉사자들과 식사를 하면서 친교를 나누고 정을 돈독히 한다는 것.
다만 식사를 준비할 단체나 개인 후원자와 교통편을 제공해줄 사람이 더 필요한게 아쉽다.
예배는 김재억 목사와 스페인어 강사인 조영길 전도사가가 인도하고 있는데 앞으로 과테말라 출신의 호세 마누엘 목사가 합류해 라티노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문의 (703)622-2559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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