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상문화, 복음으로 이겨낸다

2006-01-2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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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장로교회 설립 10주년 기념 문화 축제

한마음장로교회가 22일(일) 오후 5시 교회 설립 10주년 기념 임직식과 함께 문화축제를 연다.
와싱톤한마음교회는 메시야장로교회를 담임했던 이동철 목사(사진)가 1996년 1월 웃브리지 지역에서 창립, 지금까지 다민족 제자사역, 렘넌트 사역, 치유사역 등을 통해 복음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남은 자, 흩어진 자라는 뜻을 지닌 단어인 ‘렘넌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악과 우상숭배로 멸망당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언약의 사람들을 남겨두신 데서 유래하는데 이사야서 6장13절이 근거가 된다.
즉 21세기에도 복음을 가진 렌넌트들을 통해 세계를 구원하신다는 확신에 따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우상문화, 흑암문화를 복음문화로 바꾸며 일꾼을 키워가는 운동이다.
다민족 제자훈련과 관련해서는 지난 해 덱스터 스미스 목사를 영어권 목회자로 훈련해 안수한 바 있으며 앞으로 다민족 안수 집사도 세울 계획이다.
한마음장로교회는 이동철 담임목사, 박병두·장두영 부목사, 덱스터 스미스 영어목사, 장영학(렘넌트 공동사역)·김홍렬 협동목사 외에 5명의 전도사, 4명의 장로가 현재 섬기고 있으며 앞으로 4명의 장로, 4명의 안수집사, 두 명의 다민족 안수집사, 5명의 권사를 임명할 계획이다.
문의 (703)491-3797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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