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정은주씨 볼티모어서 연주회

2006-0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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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은주(사진 . MD 콜럼비아 거주)씨가 15일(일) 오후 7시30분 볼티모어 세컨드 장로교회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연주회에서 정씨는 첼리스트 다리우스 스코라체스키와 함께 세사르 프랭크의 소나타를 연주한다.
연주는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정기 실내악 연주 ‘Chamber Music by Candlelight’의 하나로 마련됐다.
정씨 외에 레베카 니콜스, 케네스 골드스타인, 카린 브라운 등의 연주자들이 바톡, 벅(Berg) 현악 4중주 등을 선보인다.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스타일의 피아노 연주자’라는 평을 받는 정씨는 2002년 신시내티에서 열린 세계 피아노 연주대회 대상을 비롯 2003년 쇼팽 피아노 콩쿨, 비오티 국제 피아노 콩쿨 1등 등 다수의 국제 피아노 연주대회에서 입상, 실력을 인정받았다.
워싱턴 한인 침례교회에서 반주자로 활동중인 그는 이스트만 음악원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악원, 모스크바 음악원, 피바디 음대에서 수학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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