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 공립 도서관에서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기념한 ‘한국의 새해’ 행사가 열린다.
애난데일 소재 조지 메이슨 도서관에서 내달 4일(토) 오후 2시, 3시 두 차례 마련될 행사에서는 한국예술원(단장 조형주) 단원들의 부채춤, 북춤, 선녀춤 등 고전무용과 공연차 한국에서 온 이동준씨의 대금과 단소, 가야금 연주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한과와 떡, 식혜, 수정과 등 한국 다과와 함께 열쇠고리, 셀폰고리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320명이 참가, 큰 호응을 받았었다.
제인 김 사서는 “행사는 한인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애난데일에 한인 비즈니스와 한인들이 증가하는 것과 비례해서 타민족들에게 한인에 대한 이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행사는 지난해 그랜드마트에서 조지 메이슨 도서관에 기증한 기부금으로 열리게 됐으며 고려제과, 신라제과, 낙원떡집, 애난데일 떡집, 수퍼 H 마트, 그랜드 마트 등이 후원했다.
행사 참가비는 없으나 인원관계상 사전예약을 요한다. 예약은 23일부터 받는다.
주소:7001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문의 (703)256-3800 Ext.239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