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

2006-0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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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금 다문화센터 운영에 활용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정인량 목사) 산하 청소년오케스트라는 8일(일) 오후 7시30분 애난데일 커뮤니티 칼리지 문화센터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입장권 20달러의 유료 행사로 개최된다.
청소년재단의 최경수 총무는 이번 연주회가 유료로 열리는 것과 관련 “그랜드 마트의 협력으로 오픈하게 된 센터빌 소재 다문화센터를 훼어팩스 카운티의 지원금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지만, 카운티의 지원금을 받는 데는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을 이용해 준비된 여러 프로그램을 바로 시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 총무는 또한 “뜻 있는 분들의 기부 역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빌 다문화센터는 방과 후 학교 및 주말학교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김은희, 테너 신현수, 플루티스트 조은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입장권 구입 문의는 청소년오케스트라 학부모 대표 배순희 (703)5 77 -4422, 최경수 총무 (301)529-56 56.
<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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