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서일 개인전
2006-01-03 (화) 12:00:00
서양화가 정서일(미국명 Don Andrew Key, DC 거주)씨가 조지 메이슨 대학 알링턴 캠퍼스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내달 7일부터 시작될 작품전에서 정씨는 ‘망고’ ‘Pot’ 등 사실적인 정물화와 ‘버지니아 비치 댐 넥 레이크’ ‘장대한 나이아가라 폭포’ 등의 풍경화 근작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가는 그리스도를 담은 ‘지저스’ 등의 성화도 전시한다.
미주와 유럽에서 초상화 작가로 명성이 높은 그는 로널드 레이건과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요한 바오로 교황, 후안 카롤로스 스페인 국왕과 소피아 왕비의 초상화를 그렸다.
1984년 도미, 버지니아 비치에 거주하다 최근 워싱턴으로 이주했으며 오션 내이벌 오피서스 클럽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3월4일까지 계속될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7일(토) 오후 2시~4시. 장소:3401 N. Fairfax Dr, Arlington, VA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