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회, 목회자 가족 초청 위로회

2005-1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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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한인목사회(회장 현종각 목사)는 25일 저녁 케이톤스빌 소재 예루살렘장로교회(문승천 목사)에서 목회자 가족들을 초청, 올 한해 노고를 위로했다.
이 위로회는 목사 가족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와 함께 심종규 목사(메릴랜드 중앙침례교회) 부부의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전통 혼례식이 깜짝 이벤트로 열렸고, 푸짐한 상품의 경품회가 이어졌다.
작은 음악회에는 현종각 목사(메릴랜드 안디옥교회), 이영진 목사(온누리 선교교회), 이치원 목사(메릴랜드 사랑의 침례교회), 유종영 목사(열린 침례교회), 김찬국 목사(새하늘 교회) 가족들이 각종 악기 연주와 노래, 태권도 시범으로 박수를 받았다.
또 명돈의 목사의 주례로 진행된 전통혼례식을 통해 심종규 목사 부부를 함께 축하했다.
한편 위로회에 앞서 가진 예배에서 유천종 목사는 ‘시대적 사명’ 제하의 설교를 통해 “육적인 눈으로 세상을 볼 경우 시험에 들 수 있다”면서 “목회자는 성경을 통해 시대를 영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종각 회장은 “목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춘·추계 체육대회 이외에 7월 목사 단기 선교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목사회 전직회장인 안응섭·심종규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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