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산의 솔선수범 배우자”

2005-12-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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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흥사단, 송년모임

워싱턴 흥사단(회장 이형주)은 18일 저녁 강서면옥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송년모임에서 이형주 회장은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행사와 사업에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주신 단우,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준호 박사(사진 .미 해군연구소 연구원)는 ‘리더십 향상을 위한 방법론’ 주제의 초청 강연에서 “현재 사회와 미주 한인사회에서 특히 리더십 발휘가 중요하다”면서 “리더의 첫째 덕목은 솔선수범이므로 도산 안창호의 리더십을 오늘날 우리가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만찬과 여흥 모임에서 흥사단원들은 강창구 총무의 사회로 전원이 라인댄스를 추면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 흥사단은 내년 1월13일 오후 7시 애난데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릴 카트리나 피해자돕기 청소년 탤런트 쇼를 단독후 원할 예정이다.
<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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