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옥수 목사, 교회협과 무관”

2005-12-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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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교계단체들이 ‘박옥수씨가 주도하는 구원파 ‘대한예수교침례회’는 한국의 정통 기독교한국침례회, 미국의 남침례교단(SBC), 워싱턴 지역의 10여개 침례교회연합회,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히는 성명서 광고를 게재했다.
이 성명서는 “구원파의 원조로 알려진 권신찬은 1962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이단 문제로 면직됐다”며 “대한예수교장로회와 한기총도 세칭 구원파라 불리는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주장했다.
구원파에 몸담고 있다 탈퇴한 정동섭 교수의 ‘박옥수, 이요한, 유병언의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한기총 이단연구소장 최삼경 목사의 ‘구원파란 무엇인가?’ 등의 이단 연구집에 근거했다는 이 성명서는 워싱턴한인교회협, 워싱턴한인교역자회, 워싱턴원로목사회, 워싱턴지역목회연구원, 워싱턴목사영성회, 국제성경연구회, 메릴랜드교역자협의회, 메릴랜드목사회,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가 공동 결의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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