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티스트 매거진 공모전 입상

2005-12-1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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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그레이스 김씨

서양화가 그레이스 김(어퍼 말보로 거주)씨가 연례 아티스트 매거진 전국미술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공모전에는 미 전역에서 총 1만3,000명의 서양화가들이 참가, 250명이 입상했다.
김씨의 수상작은 페인팅 작품 가을철 노랗게 잘 익은 감을 그린 정물화 ‘Persimons’. 김씨는 “집 정원에 심어놓은 감나무 30그루와 목련 3그루, 꽃과 열매 등이 작품 주요소재가 된다”면서 “단지 보는 그림이 아닌 향기와 맛까지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 건축과를 졸업한 후 지난 70년 도미한 그는 알렉산드리아 토피도 아트 팩토리, 볼티모어 슐러 파인 아트 미술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98년부터 스미소니언 국립미술관에서 모사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2003년 2004년 아티스트 매거진 주최 공모전 및 2002년 메릴랜드‘매타우먼 크릭 예술센터’ 주최 미술공모전 등에서 입상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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