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예배문화 선도 ‘보람’

2005-12-1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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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찬사연(회장 이종관 목사)이 13일 필그림교회에서 올 한 해를 결산하는 찬양집회를 열었다.
매달 열리는 화요찬양 모임, 예배학교, 정애리 권사 초청 간증집회, 밴드훼스티발 등 다양한 행사 주최로 워싱턴 기독문화 창달과 예배 회복에 힘써온 찬사연은 이날 집회를 통해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찬양은 송성현 전도사의 인도로 연합 밴드가 맡았으며 이종관 목사의 설교, 김운수 집사의 색스폰 연주가 있었다.
찬사연은 내년에는 밴드 훼스티발을 메릴랜드와 버지니아로 나눠 개최할 예정이며 각종 공연 기획, 예배학교 등도 실시한다. 특히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관 목사가 제작한 예배 영상자료를 CD에 담아 각 교회에 보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찬사연은 1월14일 기도회를 겸한 임원회의를 열어 새해 사업을 확정짓는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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