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만난 장애아들 ‘환호’
2005-12-13 (화) 12:00:00
버지니아 한미장애인협회(회장 김정환)는 10일 저녁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육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자원봉사단체인 ‘에버그린 프렌즈’의 싱얼롱으로 시작된 크리스마스 행사는 친교와 예배, 식사와 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120여명의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아이들은 산타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로부터 선물을 전달받았다.
김정환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올해로 5번째가 되는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작년에 비해 규모가 커졌으며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협회는 2001년 4월 장애아 부모간의 친교와 자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현재 40여 가정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협회는 여름에는 ‘에버그린 캠프’ 등 야외캠프를 가지며 유산, 유언문제 관련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를 갖기도 한다.
참여 문의 (301) 365-3347 김정환 회장.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