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주얼 아트 한 눈에 ...

2005-12-07 (수) 12:00:00
크게 작게

▶ 김윤수 교수 개인전 개막

비주얼 아티스트 김윤수 교수(전 부산대 미대) 개인전이 훼어팩스 소재 워싱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품전에서 그는 아크릴릭 작품 ‘프리덤’과 ‘스페이스 컴포지션’ ‘라이징 제너레이션’ 연작을 비롯 ‘상승’ 등의 근작 추상화 23점을 선보였다. 색색 컬러의 공간에 오색 영롱한 구름이 조화를 이뤄 하늘과 대지, 물결 또는 풀잎의 아름다움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내추럴 컴포지션’ 시리즈 세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모티베이션’의 대주제 아래 ‘자연으로부터의 대화’를 부제로 한 작품전은 통산 그의 다섯 번째 개인전.
3일 열린 개막 기념 리셉션에서 그는 “평면에 실제적인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아크릴릭 물감을 바른 탁구공을 사용, 보는 즐거움과 톡톡 튀는 경쾌함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전시회는 11일까지 계속된다.
문의(703)426-5990, (571) 218-6845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