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복패션쇼로 한국문화 소개

2005-1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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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IMF 한인직원들

세계은행(World Bank)과 IMF에 근무하는 한인들이 한복 패션쇼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린다.
최준경 세계은행 이사(한국정부 대표) 등 15명은 7일 오후 4-5시 세계은행 건물내 MC 강당에서 열리는 2005년 문화축제에서 한복 패션쇼를 펼친다.
패션쇼에 앞서 세계은행 투자분쟁중재국에 근무하는 소냐 리(한국명 김정순)씨가 한복을 입고 도라지 타령을 부른다. 한복 패션 쇼 후에 열리는 대륙별 경연대회에는 지난달 30일 열린 세계은행 ‘동아시아 태평양 문화공연’에서 한국팀으로 참가, 아태 국가팀 중 1위를 차지한 한국예술원(원장 서순희)이 동아태 대표로 공연을 펼친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은행과 IMF 본부에는 한인 8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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