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미협 내달 특별기획 그룹전

2005-1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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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회장 정선희) 특별 기획 그룹전이 내달 9일(금)부터 볼티모어 서울플라자내 미디아피아 갤러리에서 시작된다.
‘자연과 인간 2005’(Nature and Human 2005)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는 김홍자 교수(몽고메리 칼리지), 이택형 교수(조지 메이슨대), 김진철 교수(솔즈베리대), 도정숙, 바바라 한, 전신연 씨 등 총 24명의 회원들이 참가한다. 협회 고문이며 이사인 김홍자 교수는 자연과 인간의 하모니를 담은 금속공예 작품 두 점을 출품한다.
전시회에서 협회 회원들은 서양화, 동양화, 도예, 금속공예, 설치미술, 믹스드 미디어, 조각, 서예, 판화 등 다양한 미술 장르에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근작, 60여 점을 선보인다
정선희 회장은 “전시회는 연말을 맞아 한 해를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에 한인 미술작가들의 숨소리가 담긴 순수 미술의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12월 29일까지 계속되며 오프닝 리셉션은 10일(토) 오후 4시-6시.
22일(목)에는 이옥경 교수(타우슨대 명예교수)가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설명하는 갤러리 토크 시간도 마련된다.
갤러리는 화~토 오후 12시30분-오후 8시 오픈한다.
전시회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다. 김진철, 권명원, 도정숙, 이인숙, 채수현, 엄대상, 이화진, 장인자, 바바라 한, 전신연, 지연희, 정선희, 김명숙, 김은전, 김완진, 이택형, 남궁 미혜, 백민정, 백정화, 박선숙, 신남식, 여운용, 이정주, 김홍자(이상 무순).
전시 장소:6901 Security Blv d, Seoul Plaza #2040 문의(410)451-4522 정선희 회장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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