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홈리스 위한 방생법회

2005-1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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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세계사의 석보화 스님(각황사 일화선원 선원장)은 27일 워싱턴 DC 센트럴 키친에서 홈리스를 위한 방생 법회를 열었다.
센트럴 키친은 워싱턴 일대의 홈리스 및 쉘터 등지에 하루 4천명 분의 음식을 제공하는 단체.
이날 법회에는 한미 회원 30여명과 뉴욕조사선협회에서 참가, 자원봉사했다.
석보화 스님은 “방생이란 탐하고 화내고 어리석은 마음을 풀어 자타가 함께 깨달음의 빛을 다투는 일”이라고 설법했다.
센트럴 키친 책임자인 브라이언 맥네어씨는 “추수감사절 연휴에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가족과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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