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티노 노동자 봉사 솔선

2005-11-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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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장로교회 청년부 ‘굿스푼’방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와싱톤 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 청년부 회원 30여명이 19일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라티노 급식현장을 찾아 봉사하며 이웃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급식에 필요한 음식 조리와 라티노 일일 노동자들에게 나누어 줄 양말, 장갑 등 방한용품 개별 포장하는 일, 메시야 장로교회 앞 급식현장에서 음식 배식 등을 도왔다.
김재억 목사는 “삶의 기반이 갖춰진 장년층과 교육과정의 하나로 봉사를 배우는 청소년들과는 달리 자신의 학업과 직장생활에 바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20~30대의 자원봉사 참여하는 많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에 나서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가한 청년부 회원들은 앞으로 굿스푼 선교회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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