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을엔 역시 독서를...’

2005-11-1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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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도서장터, 4천권 판매

알라딘 US 서점(대표 이형열)이 워싱턴 진출에 앞서 개최한 버지니아 도서장터에서 총 4천권의 도서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열흘이란 단기간에 판매된 것으로 미주지역 일반 서점에서 두달동안 판매하는 양에 해당된다.
알라딘측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조엘 오스틴 목사가 지은 ‘긍정의 힘’. 기독교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모두 100권이나 팔렸다.
2위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차지했다. 시집으로 류시화가 엮었다. 이어 3위는 화제소설인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70권 가량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목적이 이끄는 삶’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그 남자네 집’ ‘생로병사의 비밀 1,2’ ‘영어 대조 스페인어 회화’ ‘설득의 심리학’ ‘모모-비룡소 걸작선 013’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알라딘 이형열 대표는 “양서에 목말라하던 분들이 기대 이상으로 많이 찾아주셔서 놀랐다”며 “기독교 관련 서적, 문학류, 자기 계발류등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으며 경영 관련 도서는 의외로 적게 나갔다”고 말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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