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탁구협회, 이승수회장 연임

2005-1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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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탁구협회는 5일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 자격 등을 새로 규정한 회칙을 통과시켰다.
새회장은 이승수 현 회장(사진)이 연임하게 됐으며 고순남 초대회장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회장은 “오는 12월17일 다시 소집되는 임시총회때 까지 등록을 마쳐야 정회원이 될 수 있다”며 “협회 내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연회비 100달러를 납부한 사람에게 등록 자격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준회원은 한 달 5달러의 회비를 6개월 이상 납부한 자에 한한다.
한편 탁구협회는 20여명으로 구성된 이사진도 구성하기로 했으며 매년 개최하는 교회대항탁구대회는 한인 단체나 직장에 소속한 탁구동호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내달 17일에 열리는 임시총회는 임원과 회원, 이사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말 파티를 겸하게 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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