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인 미술작품전·영화상영

2005-11-0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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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홍보원 11월 행사

워싱턴 한국문화홍보원에서 11월의 문화행사로 미술작품전, 영화상영, 학술 강연 등이 마련된다.

■미술 작품전 - 서양화가와 사진작가, 도예작가 등 8인의 작가가 참가하는 전시회가 10일(목) 시작된다. 전시회에는 사진작가 서대승씨와 믹스드 미디어 작가 제나 클림책, 서양화가 주재홍, 사진작가이며 서양화가인 오선희, 도예작가 정돈훈, 권민석, 박생율씨 등이 참가한다.
작품전은 내달 1일까지 계속되며 전시회 개막 리셉션은 10일(목) 오후 6시.
■학술 강연회 - 한무숙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학술 강연회가 7일(월) 낮 12시 열린다. 강연은 한씨의 장녀이며 조지 워싱턴대 한국학과 김영기 교수가 진행한다. 한무숙씨의 작품 ‘역사는 흐른다’를 통해 격동기 한국의 현대화를 짚어 본다. 이 작품은 하와이 대학 출판부에서 ‘And So Flows History’로 번역돼 출판되기도 했다.
■영화상영 - 정재영, 이나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아는 여자(사진)’가 15일(화) 오후 6시 30분 문화홍보원 강당에서 상영된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 희망 없이 인생 마감을 준비하는 야구선수와 그가 첫사랑인 이웃집 여자가 펼치는 사랑을 가볍고 재치있게 터치했다.
주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문의(202)797-634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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