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본이되는 교회돼야”
2005-10-27 (목) 12:00:00
워싱턴 열방교회가 지난 23일 창립됐다.
담임은 김성도 목사.
이날 버지니아 훼어팩스 소재 열방교회 본당에서 열린 창립예배에서 구준성 목사(필라델피아감리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미동부 감리사)는 설교를 통해 “믿음, 소망, 사랑을 갖고 지역사회에 본이 되고 나아가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교회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재동 전 워싱턴한인교회협 회장은 “앞으로 몇 년 후 성전을 지어 워싱턴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열방을 향하여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밖에 정일남 목사(호산나교회), 이효석 목사(제자선교교회), 이성수 목사(사랑과은혜의교회)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청년들로 구성된 열방찬양단의 찬양을 인도했다.
김 목사는 서울 믿음의집, 뉴욕 퀸즈한인교회, 뉴욕 후러싱제일교회에서 부목사를 지냈으며 남서울교회와 새생명한인교회를 담임한 바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