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버지니아기독축구리그가 23일 예선경기를 모두 끝내고 30일(일)부터 사우스 런 축구장에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총 9개 교회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올린 팀은 7승 1무의 UCS팀.
한 때 무패로 1위를 달렸던 서울장로교회는 1패를 기록하는 바람에 2위로 밀렸다.
이어 한빛지구촌교회(3위), 목양장로교회(4위), 워싱턴성광교회(5위), VA베델장로교회(6위), BIC(7위), SSC(성광 B팀·8위), 새언약교회(9위) 등의 순으로 성적이 집계됐다.
그러나 플레이오프는 8팀만 진출하도록 돼있어 새언약교회만 아깝게 탈락했다. 결승 토너먼트는 UCS와 SSC, 서울장로교회와 BIC, 한빛지구촌교회와 VA베델장로교회, 목양장로교회와 워싱턴성광교회가 각각 시합을 가져 4강을 뽑는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