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 중고등부 학생들이 폴스 처치 소재 타이슨스 피밋 도서관에서 전통무용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타이슨스 피밋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세계 각 나라의 전통 춤과 음악 등이 공연됐다.
도서관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 공연에서 한국무용단 학생들은 부채춤, 설장고, 삼북춤 등 화려하고 신명나는 우리 전통 춤사위를 소개했다.
공연에는 양주미, 캐티 한, 장혜미, 박유리, 박유나, 최보람, 최아람, 송서윤, 이민주, 수지 안, 배진희, 정단비, 정채진, 김경아, 정진희, 그레이스 라이네즈 양 등 1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달 울프트랩에서 열린 ‘국제 어린이 페스티벌’에서도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인 바 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