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 ‘수출 인큐베이터’ 개설
2005-10-20 (목) 12:00:00
중소기업진흥공단, 12월 NJ잉글우드 클립스 오픈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동부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인큐베이터’ 뉴욕사무소가 오는 12월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개설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는 자금이 부족해 미동부 지역에 자체 해외지사 사무실을 갖지 못하는 20여개 중소업체들을 위한 수출인큐베이터 뉴욕 사무소를 오는 12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입주하는 중소업체들은 3.5평 정도 크기의 사무실을 월 15만원 내외의 임차료만(단 전화료 등은 입주업체 실비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비를 크게 줄 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입주 업체들은 또 ▲현지인 마케팅전문가, 법률촵회계고문의 자문 및 컨설팅 실시 ▲정보제공 및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지원 ▲수출인큐베이터 파견 직원의 조기 현지정착을 위한 서비스촵
행정지원 ▲현지 바이어와의 통역지원 ▲공동 회의실 등 사무집기 제공 등의 각종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된다.중소기업진흥공단은 특히 이번 뉴욕 사무소를 통해 한국 중소 업체들과 현지 한인업체들 간의 산업 정보교류 및 수출입을 촉진시키는 데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