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수현(38)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앞서 3일(한국시간 기준)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지인이) 성수동을 지나가고 있는데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다더라. 엄청 수척해지고 피폐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어 "김수현이 숨만 쉬어도 수천 만원이 매달 나가고 있다"라며 "구렁텅이에 처박혀 있다"라고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을 전했다. 또한 이진호는 "빨리 끝나야 뭔가 정리할 수 있을 텐데 지금 1년 4개월 동안 사건이 진행된 게 없다. 이렇게까지 수사가 늦어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작년 2월 16일 고(故) 김새론이 사망한 이후 유족들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 '그루밍 의혹' 등 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김수현은 유족 측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을 개최, 고인과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 시절 열애는 아니었다고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이 같은 논란으로 김수현은 광고계에서 줄줄이 '손절'당했으며, 연예계 활동이 중단됐다.
다만 김수현의 차기작으론 논란 전 촬영을 마친 OTT 디즈니+ 새 시리즈 '넉오프'가 있다. 이는 600억 원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대작. 주연 김수현 리스크로 공개 시기는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