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회장 조필상) 친선골프대회가 16일 버지니아의 브리스토우 매너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향우회원뿐만 아니라 충청, 영남향우회원, 볼티모어 호남향우회원등 120명이 참가했다. 또 워싱턴체육회 우태창 회장등 단체장들도 상당수 참가했다.
챔피언, 일반 A, B조, 여성조로 나뉘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 메달리스트는 최진호씨에 돌아갔다.
A조 1위는 박혜성씨, B조에서는 이내오씨가 1위를 차지했다. 여성조에서는 천혜진씨가 1위를 기록했다.
대회 준비를 맡은 김재섭 사무총장은 “모든 참가자들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전 참가자들에 선물을 증정하는 등 좀더 세심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