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대형 한인 건축회사인 홈킴 그룹(Home-Kim Group, 대표 김종일)이 15일 사내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버지니아 프런트 로얄의 잭슨스 체이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에는 임직원 등 36명이 참가해 스크램블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대회 우승은 이븐파를 기록한 김종택 지구촌 마켓 사장, 알렉스 임, 탐 차, 윌 윤 팀에게 돌아갔다. 개인상 부문에선 피터 홍씨가 285야드를 쳐 장타상을, 샘 유씨는 근접상을 차지했다.
홈 킴 그룹은 매년 2-4회 골프대회를 통해 사원간 친목과 건강을 다져왔으며 김종일 회장의 지시로 회사 내에 골프연습장도 두었다.
매나세스에 본사를 둔 홈킴 그룹은 리모델링 업체인 홈킴 칸트랙터와 창문 생산업체인 홈가드 윈도우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직원만 2백명이 넘는다.
13만 스퀘어피트의 초대형 공장을 갖고 있으며 미 주류 건축시장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