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 왕주’ 뉴욕온다...S.B.코어사, 11월부터 판매
2005-10-18 (화) 12:00:00
한국 충남의 민속주 ‘가야곡 왕주이 뉴욕일원에 판매된다.
한인수입업체 S.B.코어사는 최근 가야곡 왕주 사와 미주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오는 11월 부터 뉴욕 및 뉴저지 일원에 왕주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입되는 왕주는 알콜 15도짜리로 375ml 용량의 유리병 제품이다.
이 술은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내려온 가용주로 찹쌀을 짠 고두밥에 전통누룩과 야생국화·구기자·참솔잎 등 한약재를 섞어 가야곡 청정지역의 지하 150m 암반수를 이용, 100일 동안 숙성해 빚은 술이다.
특히 왕주는 충청남도지사 추천 상품으로 은은한 약초 내음이 일품이라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