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정은주 카네기홀 연주회

2005-10-1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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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은주(사진)씨가 11월 8일(화)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연주회에서 정씨는 바흐-부조니의 ‘Chaconne D 단조’와 쇼팽의 ‘바카롤 F#, Op.60’와 ‘폴로네이즈 F# minor, Op.44’ 라벨의 ‘La Valse’ 등을 연주한다.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스타일의 피아노 연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정씨는 2002년 신시내티에서 열린 세계 피아노 연주대회 대상을 비롯 2003년 쇼팽 피아노 콩쿨, 비오티 국제 피아노 콩쿨 1등, 뉴욕 쇼팽 피아노 연주대회 금상 등 다수의 피아노 연주대회에서 입상했다. 정씨는 이스트만 음악원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악원, 모스크바 음악원, 피바디 음대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워싱턴한인침례교회에서 반주자로 활동중이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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