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한인수녀 종신서원
2005-10-11 (화) 12:00:00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성가정의 작은자매회(원장 손도미나 수녀)’ 수도원 소속의 한인 수녀들이 8일 워싱턴한인천주교회에서 종신 서원식을 갖고 봉사와 사랑의 삶에 헌신했다.
종신 서원식은 죽는 날까지 하느님의 종으로서 신앙과 청빈, 정결, 순명의 삶을 살아갈 것을 서약하는 의식으로 클라라 김, 매리 테레사 신, 세실리아 리, 트렌시아 김, 그레이스 양, 조셉 강 수녀가 참여했다.
‘성가정의 작은자매회’ 수도회는 87년부터 공동체 생활을 해왔으며 96년 수도원 인가를 받고 지원자 모집을 시작, 이날 6명의 종신 서원 수녀를 배출하게 됐다.
현재 ‘성가정의 작은자매회’는 17명의 수녀들이 무의탁 노인등을 돌보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