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US오픈 대회에서 선보인 카디오 테니스 시범 모습.
유산소 운동과 접목 심폐혈관 기능 향상
카디오 테니스(Cardio tennis)가 새로운 운동방법으로 주류사회에서 떠오르고 있다.
미 테니스협회(USTA)와 테니스산업협회에서 좋은 선수 발굴과 테니스 선수들의 훈련을 비롯해 점점 줄어가는 테니스 인구를 늘리기 위해 창작해낸 새로운 운동방법이다.
올 8월 US오픈에서도 소개된 카디오 테니스는 심폐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유산소 운동인 에어로빅 운동보다도 칼로리 소모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유산소 운동과 테니스 동작을 접목시킨 카디오 테니스는 강사의 지도에 따라 테니스 동작연습을 에어로빅처럼 큰 뮤직에 맞춰 따라 하기도 하며 줄넘기, 밸런스 운동 등도 포함돼 있다.
4~6명 또는 많게 10명까지 그룹으로 함께 하게 되며 처음 10분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45분간 팀 게임, 포핸드, 백핸드, 발리 연습을 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따라 하고 나머지 5분은 정리운동을 하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