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부흥회. 취임식.창립예배등 각종 행사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영적 열매를 거두면서 변화와 도약을 위한 준비에 몰두하는 한인교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부흥회, 취임식, 바자회, 창립예배 등 각종 행사들이 몰려 있어 한인 크리스천들이 어느 때보다 분주할 전망이다.
성십자가교회는 10월 1일(토) 오후 7시 김정윤 신부를 강사로 말씀잔치를 연다. 성공회 남부 플로리다 교구 소속으로 현재 뉴 라이프 성공회교회에서 아시안 담당 목회를 하고 있는 김 신부는 ‘예수 비전으로 우리 마음을 채우자’는 제목으로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도전한다. (703-578-0691)
창립 17주년을 맞은 워싱턴순복음능력교회(김경식 목사)는 10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내적, 정신적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집회를 마련한다. 강사인 전담양 목사는 내적 치유사역을 20여년간 해오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에서 임마누엘교회 및 기도원을 이끌고 있다. (703-690-2 768)
리빙워터 휄로쉽교회(이세봉 목사)는 높은뜻숭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동호 목사(사진 위)와 함께 하는 행복한 3일’ 집회를 마련했다. 기간은 10월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사흘간. 11일(화) 오전 10시30분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준비했는데 회비 20달러와 예약이 필요하다. (443-928-9828)
미주복음신문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강경구 목사 초청(사진 아래) 부흥성회를 연다. 장소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시간은 매일 저녁 7시30분. 강 목사는 구미 푸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703)821-0070
한인교계에 이번 주말 탄생을 알리는 교회도 있다.
성령의 불꽃교회는 10월2일(일) 오후 5시 베데스다에 위치한 성전(9500 Seven Locks
Rd.)에서 창립예배를 갖는다. 신유 사역에 주력하는 성령의불꽃교회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30분 병자들을 위한 기도회도 열고 있다. (301-424-4 496)
임마누엘한인교회(이근용 목사)는 일꾼들을 세우는 취임식을 10월2일 오후 5시에 가질 예정이다. 박용식 성도가 장로에, 염동숙·이영숙 성도가 권사에 각각 임명된다. 워싱턴 쏠로이스트앙상블 중창단의 특별 연주회도 있다. (301-473-8043)
워싱턴 에덴장로교회는 1일 오전 9시부터 풍성한 장마당을 연다. 도시락과 김치류, 밑반찬, 튀김류, 생활용품 등 각종 먹거리와 물건들을 준비해 알뜰 성도들의 발걸음을 유혹할 계획이다. (703)713-3331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