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노들, 온정의 손길 절실”
2005-09-25 (일) 12:00:00
▶ 워싱턴 찬사연 ‘굿스푼 선교회’ 후원 음악회
“불안한 정정과 가난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라티노 형제 자매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라티노 선교 구호단체 ‘굿스푼선교회’ 후원을 위한 ‘워싱턴 찬사연’ 특별찬양집회가 2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굿스푼선교회 대표인 김재억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라티노들은 성격과 문화 면에서 우리와 의외로 공통점이 많은 민족”이라고 소개하면서 추방의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주길 호소했다.
찬양은 찬사연의 박성호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예배담당)가 이끄는 밴드가 맡았으며 김미정씨는 ‘동행’을 독창했다.
또 이구순, 유근옥씨는 선교드라마 ‘셋에 하나’를 공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조창연 굿스푼선교회 이사장과 양광호 목사는 인사말과 축도 순서를 각각 맡았다. <이병한 기자>